Min do-yo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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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publiceerd door av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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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단해
뭐라고 했어?
다시
잠깐만
여기서?
아니 저기
아니 이거 어떡해 진짜
아 진짜 아파 괜찮아
괜찮아?
일로 와봐
아 돌아가
좋아?
응 좋아
좋아?
여기?
여기?
여기 좋아?
다발?
나도 모르는다고 벌써 해버렸어
에이 진짜
벌써 하면 어떡해
내가 먼저 나갈테니까
비니 입고 나가
알았어
세리리코트 주지
그래
주네
줄까?
자, 그럼 이거 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왜? 또 죽을려고 그래?
이상하다 잘 된다
아 깨물어줘
이 정도로?
좀 더 세게
좋아
좋아요?
기분 좋아
아저씨가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 좋아요
어떻게 오자
아..나 자극이 너무 센거 같아
아..착했어
아..쎄거 같다
쎄거 같아? 그럼 입에서 써줘요
입에서?
아..쎄거 같애
야! 너희 지금 뭐하는거야?
아, 좋아.
어?
아우, 나 거주장성인거 같다.
내버려치겠다.
아, 잠깐만.
귀찮아 죽겠네.
내가 관리해줄거야.
아, 나...
내가 널 왜 이렇게 닮았어.
내가 예뻐.
아...
아...
역시 틀려?
아...
-아유, 진짜.
-아...
난 네가 이렇게 엎드려질 때가 제일 문제더라.
잘하고 있어. 아주 좋아.
올라와 봐.
아, 너 움직임을 보고 싶어.
이리 와, 이리 와.
힘들어?
아니.
좋아서 그래?
응.
자, 이거 먹고 기분 좋게 행복한 하루 보내봐.
기계가 들어온다
음...
그러니까
알라라라
우리 오빠는 여기가 약한가?
아... 거기?
아... 맞아
예솔아 나 빨아줘
아직 안 되어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여기다?
-네.
-아...
오빠 너무 좋잖아.
좋아?
진짜 좋아.
좋아?
어.
좋으라고 해놓고 질러?
너무 좋은데?
응, 좋아?
응.
여기다?
간지러워.
오케이, 여기다?
여기다?
일로 와봐.
일로 와줘.
-하...
귀여워
너 오빠 살 것 같아
진짜?
안에다가?
싫어
왜?
안에다가 하고 싶어?
안에다가 하고 싶어?
안에다가 하면 안돼?
알았어
안에다가?
진짜?
아까 전에 했는데
안 해라니까
먹어
아우, 트러블.
어제 재밌었어?
재밌었지 어제 아빠가 해장국도 만들어 주고.
우리 아빠 진짜 멋있는 것 같아.
아 힘들어.
아이고.
잤어?
어.
아 근데 아빠가 나 보고 있지?
아 진짜.
아니 나하고 지금
이러고 있고 지금 모텔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데 꼭
그 딴 남자 얘기를 해야겠어?
딴 남자라니?
아빤데?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이.
그러니까 더 이상하다고.
아휴 진짜.
아 뭐야.
아빠 삐졌어?
아아.
아아.
하지마.
왜?
뭘까 이거.
나 여기 빨아줘.
그래?
아이고 어렵다.
아우, 깜짝이야.
수연아 생각났어.
그렇게 바뀌는 거였어?
알았어
-아... -간지러워?
-간지럽기만 해? -좋아.
-바뀐다.
그러면 내가 밑에 좀 바라볼까?
놀라지마
-아, 왜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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